오온
OWN




브랜드 소개
오온(OWN)은 이문희 도자공예작가와 박소연 금속공예작가가 만든 공예작가팀으로
감각적인 공예품을 통해 공예의 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공예 장르를 소개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문희 작가님은 흙을 쌓아 올리고, 문지르고, 손바닥에서 흙 알갱이를 만들어 올리는 작업을 통해
자연에서 나온 재료 '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합니다.
작가님의 오브제는 반복적이고 단순하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며 결국은 어떠한 형태를 형성하고,
형태는 자연의 모습을 띄며, 인위적이거나 딱딱하지 않습니다.
또한 느리게 완성될 수 밖에 없는 작업의 제작방법을 택함으로써 재료의 물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며,
한 순간에 완성되지 않는 자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박소연 작가님은 유려한 움직임, 아주 작고 느린 움직임, 귀를 막고 들어간 물 속의 소리, 맑은 종소리.
세계를 채우는 다양한 생명의 약동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을 지향합니다.
다양한 생명을 상상 속 생태계로 재해석하는 것으로, 정적이면서도 결코 정지해 있지 않은.
모든 생물이 가지고 있을 생명성을 작가 내면의 생명의 형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공예품을 통해 공예의 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공예 장르를 소개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문희 작가님은 흙을 쌓아 올리고, 문지르고, 손바닥에서 흙 알갱이를 만들어 올리는 작업을 통해
자연에서 나온 재료 '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합니다.
작가님의 오브제는 반복적이고 단순하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며 결국은 어떠한 형태를 형성하고,
형태는 자연의 모습을 띄며, 인위적이거나 딱딱하지 않습니다.
또한 느리게 완성될 수 밖에 없는 작업의 제작방법을 택함으로써 재료의 물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며,
한 순간에 완성되지 않는 자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박소연 작가님은 유려한 움직임, 아주 작고 느린 움직임, 귀를 막고 들어간 물 속의 소리, 맑은 종소리.
세계를 채우는 다양한 생명의 약동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을 지향합니다.
다양한 생명을 상상 속 생태계로 재해석하는 것으로, 정적이면서도 결코 정지해 있지 않은.
모든 생물이 가지고 있을 생명성을 작가 내면의 생명의 형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품 소개
● 오브제 작품 및 아트 커트러리(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