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
E-eung




브랜드 소개
이응은 한글 자음'ㅇ'을 부를 때 쓰는 용어이자, 어느 방향으로도 기울지 않는 형태인 원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불완전한 공예적 특성을 보여주는 도자라는 재료로 완전한 모습을 가진 원을 구축해나감으로써 궁극적인 완전성을 열망하는 이응세라믹의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완전한 원의 모습을 구축하고자 3D프린트 및 CNC출력과 같은 컴퓨터 기술을 활용하여 공예와 접목시키고, 이 과정에서 도예가가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세밀한 두께 설정으로 손으로 작업하는 불완전한 형태에 반해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을 제작합니다.
불완전한 공예적 특성을 보여주는 도자라는 재료로 완전한 모습을 가진 원을 구축해나감으로써 궁극적인 완전성을 열망하는 이응세라믹의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완전한 원의 모습을 구축하고자 3D프린트 및 CNC출력과 같은 컴퓨터 기술을 활용하여 공예와 접목시키고, 이 과정에서 도예가가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세밀한 두께 설정으로 손으로 작업하는 불완전한 형태에 반해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품 소개
● 빼를리 커트러리
빼를리(pearly)는 '진주 같은'이라는 뜻으로 진주 목걸이를 닮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스테인리스라는 재료가 익숙한 커트러리를 도자기로 제작한 것으로, 깨지기 쉬운 도자기라는 편견을 없애고자 더욱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하기 위해서,
포크와 스푼의 입이 닿는 두께감 그리고 손잡이 그립감을 모두 고려하여 디테일하게 디자인 된 제품입니다. 그 결과 입술에 닿을 때의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하고, 구슬이 연결된 듯 디자인 된 손잡이의 굴곡진 면으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가진 도자기 커트러리를 제작했습니다.
● 빼를리 수저받침
빼를리 커트러리 혹은 일반 수저와 함께 사용 가능한 수저 받침입니다.
● 빼를리 테이블웨어
그릇의 날개 부분에 진주 알이 촘촘히 박힌 디자인으로, 빼를리 커트러리와 함께 사용하여 식탁의 분위기를 새롭게 전환 시키기 좋은 제품입니다.
빼를리(pearly)는 '진주 같은'이라는 뜻으로 진주 목걸이를 닮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스테인리스라는 재료가 익숙한 커트러리를 도자기로 제작한 것으로, 깨지기 쉬운 도자기라는 편견을 없애고자 더욱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하기 위해서,
포크와 스푼의 입이 닿는 두께감 그리고 손잡이 그립감을 모두 고려하여 디테일하게 디자인 된 제품입니다. 그 결과 입술에 닿을 때의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하고, 구슬이 연결된 듯 디자인 된 손잡이의 굴곡진 면으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가진 도자기 커트러리를 제작했습니다.
● 빼를리 수저받침
빼를리 커트러리 혹은 일반 수저와 함께 사용 가능한 수저 받침입니다.
● 빼를리 테이블웨어
그릇의 날개 부분에 진주 알이 촘촘히 박힌 디자인으로, 빼를리 커트러리와 함께 사용하여 식탁의 분위기를 새롭게 전환 시키기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