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랭에클로에
Colin et Chloé




브랜드 소개
콜랭에클로에는 설치 미술 작가이자 콜랭에클로에 아트디렉터 염정수와 조형 작가 박예슬, 두 사람이 만들어 나가는 수공예 도자기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입니다.
양평의 작은 시골 마을 작업실에서 조금 느리더라도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것이 주는 유연함과 포근함을, 저희 제품을 사용하실 때에도 비슷한 느낌을 받기를 바라며 작업합니다.
세월을 한 순간에 만들어 낼 수는 없지만, 오래되고 빛 바랜 물건들과 조화롭기를 바라고 구매해주시는 분들의 애정이 담긴 공간에서 오래도록 온기를 줄 다정한 물건을 만들고자 합니다.
양평의 작은 시골 마을 작업실에서 조금 느리더라도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것이 주는 유연함과 포근함을, 저희 제품을 사용하실 때에도 비슷한 느낌을 받기를 바라며 작업합니다.
세월을 한 순간에 만들어 낼 수는 없지만, 오래되고 빛 바랜 물건들과 조화롭기를 바라고 구매해주시는 분들의 애정이 담긴 공간에서 오래도록 온기를 줄 다정한 물건을 만들고자 합니다.
제품 소개
콜랭에클로에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조형 작품 같은 수공예 도자기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 송이의 드라이 플라워를 꽂아두는 식물 오브제의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는 인센스 홀더 제품과 문진, 오브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작고 소중한 것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컬렉션을 계기로 앞으로 테이블웨어 제품군도 점차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콜랭에클로에의 대부분의 제품에 있는 작은 홀에 드라이 플라워를 한 송이 꽂아두셔도 기분 좋은 식물 오브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향을 피우지 않을 때에는 작고 아름다운 하나의 오브제로써 애정하는 공간의 한 켠에 놓아주세요
저희는 한 송이의 드라이 플라워를 꽂아두는 식물 오브제의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는 인센스 홀더 제품과 문진, 오브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작고 소중한 것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컬렉션을 계기로 앞으로 테이블웨어 제품군도 점차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콜랭에클로에의 대부분의 제품에 있는 작은 홀에 드라이 플라워를 한 송이 꽂아두셔도 기분 좋은 식물 오브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향을 피우지 않을 때에는 작고 아름다운 하나의 오브제로써 애정하는 공간의 한 켠에 놓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