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웬
Studio when




브랜드 소개
스튜디오 웬은 '시간을 보는 방법'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고자 '타임피스 프로젝트(timepiece projects)'를 진행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시계를 '시간을 담는 매체'로 재정의하여 시계의 형태, 기능, 이야기, 소재 등 다양한 가능성을 확장하는 실험적인 성격의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 소개
스튜디오 웬은 타임피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만 시계 프로젝트(50000 clock projects)‘를 진행해왔습니다.
‘오만 시계 프로젝트(50000 clock projects)‘는 말 그대로 ‘세상에 없는 오만 가지 시계를 오만 개 만들어보자!’ 는 농담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시계‘를 ‘시간을 담는 매체‘로 재정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시계들이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오만 시계는 눈금과 숫자를 표기하지 않거나 초침만 존재하는 등 기존의 시간 표기 방식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자신만의 시간 기준점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오만 시계 프로젝트(50000 clock projects)‘는 말 그대로 ‘세상에 없는 오만 가지 시계를 오만 개 만들어보자!’ 는 농담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시계‘를 ‘시간을 담는 매체‘로 재정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시계들이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오만 시계는 눈금과 숫자를 표기하지 않거나 초침만 존재하는 등 기존의 시간 표기 방식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자신만의 시간 기준점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