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브랜드 Brand

[박예슬, 염정수]

Yaeseul Park, JeongSoo Yeom

기획관 DIGGING SHOP

브랜드 소개

설치 미술 작가이자 아트디렉터인 염정수와 조형 작가 박예슬, 두 사람이 만들어 나가는 <콜랭에클로에>.

오래된 것이 주는 유연함과 포근함을 전할 수 있는 작업을 추구한다.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소설속 주인공이 따뜻한 차에 살짝 적신 마들렌을 한 입 베어무는 순간 과거 어린 시절의 추억 속 으로 빠져드는 장면에서 시작한 컬렉션, “홍차를 적신 마들렌을 한 입 베어물고나면 당신은 어떤 기억을 찾게될까요?”을 선보인다.

제품 소개

●프루스트의 마들렌 mug

●프루스트의 마들렌 oval frame tray

●프루스트의 마들렌 paperweight

●크루아상 paperweight

전시 도면 Map(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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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서(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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