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소개
담다의 박현지 작가는 밀실스튜디오를 이끌고 있습니다.
공간은 우리 삶에서 떨어놓을 수 없는 환경으로, 자연과 문화와 같이 상호작용하며 우리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담다와 밀실스튜디오는 전시실, 미술관, 야외공간 등 달라지는 공간의 특성에 따라 작품을 표현합니다. 기존의 공간을 활용한 공간 연출이나, 공간을 완전히 변형하는 새로운 연출로 보는이로 하여금 신선한 감상을 줍니다.
작품과 공간이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 경험을 선사하여 함께 호흡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