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하스는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다양한 라이프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며 제품과 기술의 혁신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는
라이프 큐레이션 리빙 컴퍼니입니다.

누하스의 첫 번째 리클라이너 체어, 루나는
달을 모티브로 유선의 아름다움과 마치 우주에 있는 듯한 무중력 리클라이닝으로 최상의 편안함과 휴식을 전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돌과 풀, 자연의 조각들을 모아 작품을 만드는 오시영 작가와 함께합니다.
오시영 작가의 시선으로 해석한 루나를 그림과 모빌의 형태로 감상하며 색다른 휴식을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